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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16:10 834 박현우

요즘 미국에서 5번이나 강제 추방된 멕시코 출신 Francisco Sanchez(45살)에 의해 살해된 Kate Steinle(32살) 살인 사건으로 시끄럽다. (아니 ‘폭스뉴스’에서만 시끄럽다)

차기 미국 대통령 대선 후보자인 도날드 트럼프는 ‘멕시코 불법이민자들은 대부분이 범죄자 출신으로 미국에서 사회적 문제만 야기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과 동시에 엄격한 이민자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백악관을 포함한 진보좌파 미디어는 피에 목마른 좀비처럼 트럼프를 ‘인종차별자’라며 공격하였다.

하지만 이번 살인사건에 대한 백악관과 미국 뉴스미디어는 조용하다. 유일하게 사건을 집중 보도하는 뉴스는 폭스뉴스 뿐이다. 침묵에 대하여 전혀 놀랄 것도 없다 왜냐하면 범인이 멕시코인이고 피해자가 백인이기 때문이다.

몇 개 월전 Michael Brown, Trayvon Martin 그리고 Freddie Gray가 체포과정에서 미국 경찰관에 의해 살해 되었는데 사건진상이 확실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는 아직도 인종차별이 남아있다’고 하면 Brown과 Gray 장례식장에 고위공무원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미국 내 대부분의 미디어는 매일 같이 ‘인종차별’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뿜어대며 공화당을 공격하였다. 그렇다. 경찰관에 의해 살인된 사람은 모두 ‘흑인’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무모하게 살해된 Kate Steinle 장례식은 조용하게 진행되었다. 미디어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다. 왜냐면 살인자가 멕시코인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었던 ‘인종차별’의 공식이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얼마나 미국 뉴스미디어가 진보좌파적인 성향이 강한지 반증해주며 그들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얼마나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생명체이지를 보여준다…
과연 대한민국은 어떨까? 

2010년 3월 26일 북한에 피격 당한 천안함 사건을 해외에서 접한 나는 영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 장교에 자원 입대하였다 모두가 ‘또라이’라고 불렀고 심지어 군대 직속 상관도 ‘바보 같이 군대에 왜 왔냐?’고 하였지만 나는 뿌듯하였다. 군 제대 후 나의 애국심은 공기업을 포함하여 여러 기업 인사관계자한테 크게 관심사항이 아니었다. 물론 내 능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어떤 면접관은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던데…’이런 말을 하기도 하였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나는 후회가 없다. 하지만 내 자식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국방의 의무를 포기하라고 타이를 것이다. 차라리 미국을 위해 헌신하라고 가르칠 것 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뒤로 하고 다시 주제로 돌아가면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희생당한 천안함의 영웅을 위한 대모가 있었나 싶다… 물론 성격이야 다르겠지만 세월호 사건 때는 얼마나 많은 고위공무원, 연예인 등 사회유명인사가 달려 들었었던가… (그들은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광우병 거짓 선동’ ‘최저인금인상’ 등 진보좌파가 음모한 대모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시민, 특히 자영업자 종사자가 피해를 입었는가… ‘부자악마’라는 덫에 걸려서 진보좌파가 구분 짖는 ‘엘리트’는 비판을 할 수 가 없다. 차라리 입을 닫고 지내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잘못 걸렸다간 모든 것을 잃어 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사이…진보좌파 세력은 법과 규제를 만들고 고쳐가며 조금씩 조금씩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해 간다. (때로는 ‘부자 진보좌파’ 세력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위반하기도 한다.)

진보좌파의 ‘이중잣대’는 이제 정도를 넘어섰다.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때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조현아는 하루 아침에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었다. 물론 조현아의 행동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진보좌파는 사회층(Class)의 문제로 끌고갔고 사회를 혼란 시키기 시작했다. 마치 모든 기업은 악마이고 직원은 노예(피해자)로 묘사하며 사회적 혼란을 부추겼다.

당시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았던 박창진 사무장은 미국에서 500억 민사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가 승소해서 수 백 억대의 갑부계열이 된다면 (진보좌파 공식에 따르면) 그 또한 ‘부자악마’이니깐 다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를 과연 어떻게 묘사할까…? 그리고 한국도 이제 소송이 하나의 유행이 될 것이다.

만약 반대로 직원이 잘못을 하여 기업에 피해를 입혔다면 어땠을까? 요즘은 근로자보호법이 강하여 기업이 함부로 해고도 못한다고 한다. 현재 ‘일자리 난’의 문제에 해고가 어려워 채용도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국정원 직원 감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진보좌파가 그렇게 떠들던 인권유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규명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만약 삼성전자가 직원이 소송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직원을 감금했다고 하면… 그때는 어땠을까?

이번 미국사건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우리는 ‘폭스뉴스’도 ‘보수당’도 없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진보좌파을 위한 당이다). 나아가 대한민국도 이민자에 대하여 관대한 느낌이 든다. 아직 배우지 못하고 가진 것이 별로 없는 ‘탈북자’나 후진국의 시민을 너무나 받아 드리려고 한다…

이번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 영화 ‘연평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는 군 입대 전부터 ‘연평해전’과 같이 대한민국 영웅을 기념하는 영화가 반드시 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는데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경찰, 박근혜 대통령 비방 인터넷글 올린 네티즌 수사 
박근혜 지지율 하나만 지키는 여당이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