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 of appreciation,
작성일 : 2010-07-15 17:38조회 : 1,564

교수님의 칼럽 "깨져 버린 '보수의 도덕성' 신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정말 원했던 마치 가뭄속에서 그렇게 찾아 헤매던 '오아시스'같은 내용입니다. 제 마음 속이 다 쉬원합니다. 정말 '도덕성'이나 '신뢰'는 한번 잃으면 다시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든데, 정말 현 정권은 답이 안나오는 정권입니다. 그런데요, 이 능력없는 정권하에 서울시장이 다시 한다라당에서 나왔다는 것은 서민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좌파/진보 경제정책 ‘후유증'이 남아있나 봅니다.

부시 정권때 은행구제니 뭐니 해서 정부지출이 알파 플러스로 증가하고 이라크-아프카니스탄 전쟁이 길어지자 윌리암 버클리는 부시정권을 '가짜 보수다'라며 쓴소리를하고 레이건 아들(보수주의자가 아니지만)은 '내 아버지를 욕되게 하지마라'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모든 보수주의자들이 부시를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부시의 무능력을 어떻게보면 정통 보수주의자들이 먼저 비판을 했고 그것이 나중에는 진보/좌파의 좋은 '무기'가되어 지금의 오바마 정권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부시때문에 '이제 Congress에 보수파가 앉을 자리는 없다'라고 할정도로 미국보수 미래가 어두웠었고 또 그게 사실화 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요즘 MSNBC여론 조사를 보면 대략64%정도의 미국인들이 오바마 정권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이 바뀌어도 좀 너무 빨리 바뀌어버린것이 신기하지만, 어떻게 보면 놀랄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미국은 다양한 분야의 보수주의자들이 책이나 여러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또 정확한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것을 보면 말이죠. (뭐 오바마의 급진적인 정책들이 미국인들을 당혹시겼더라고 할지라고 정확한 정보가 없이는 힘들잖아요)

 저는 요즘 미국의 상황을보면 꼭 이명박정권 이후의 상황들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이명박 정권는 진보/좌파주의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먹이감이기 때문이기에 다음 대통령은 진보/좌파에서 나올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입니다.선거철이 다가오면 그들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슬슬 나와서 '한나라당'을 어김없이 물어 뜯겠죠 거기에 ‘보수’의 이미지는 또다시 훼손될 것이고요. (지금쯤 그 놈의 '대책회의'를 24/7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더욱 더 역겨운 것은 아마 여기에 대응할‘짝퉁’ 보수주의자들의 행동일 것입니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겠죠.

제가 날마다 교수님 홈페이지를 들리는데 이번에 기재하신 칼럼에 너무 공감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정말 진정한 ‘보수’되찾기, 무식한 정치인들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조국,역사,문화’ 되찾기 같은 '애국운동'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국민들의 손으로 지키고 이뤄냈으니깐요. 그래도 교수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 보수의‘희망’은 있어 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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