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이상돈 교수님의 말 식용 반대 주장은 공감대 형성이 안되네요.
2010-12-23 22:22 1,569 과객

예전에 EBS 토론에서 동물사랑협회 관계자분이 개는 우리의 친구이며 가장 영리한 반려동물인데다가 인류사에 있어 인간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동물이라는 논리로 개 식용을 반대했었습니다. 당시 진중권 교수가 '돼지는 먹어도 되는데, 개는 먹지 말자'가 무슨 논리적 타당성이 있냐며, 차라리 '육류 섭취를 줄이자' 는 논리라면 일관성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제가 휴일날 편안하게 이 방송을 보며 든 생각은 '특정 동물의 식용을 반대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였습니다.

뉴스를 보니 이번에는 이상돈 교수님께서 시사인에 말고기 섭취 반대 주장을 펴셨더군요. 교수님의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당연히 긍정합니다. 하지만 '말을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로 거론하신 여러 근거들은 유독 '말' 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니라 여타 다른 동물들도 얼마든지 적용할수 있는 근거들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앞으로 쓰는 것은 실제 이교수님의 칼럼을 읽은 것이 아닌 기자가 인용한 이교수님의 칼럼 내용에 따른 것이므로 만약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노컷 뉴스의 해당 기자가 교수님 칼럼을 곡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인류사에서 개와 말이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개와 말 식용 금지론의 근거로 대셨던데 그런 논리라면 소 식용을 반대하셨어야 합니다. 불안정한 인류의 생존기반은 농사로 인해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는데 농사의 혁신적 발전을 가져온 동물은 다름아닌 소라는 측면에서, 소의 공헌은 개나 말처럼 경계나 이동수단으로서의 공헌 그 이상으로의 비중을 인류사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사의 공헌도라는 측면에서 말고기와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신 논리를 제시하신 것은 평소 교수님의 4대강반대운동에 대해 심정적으로 지지하던 저에게 다른 측면에서의 실망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소 제시하시던 탄탄한 논리가 아니라서요.

더군다나 이러한 논리말고도 개와 말의 지능이 높으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로 개와 말의 식용을 반대하시는 주장은 더더욱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침팬지를 먹지 않는 것은 침팬지의 종의 보호성이 필요해서이지 침팬지가 지능이 높아서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개나 말처럼 종의 보호성이 필요 없는 동물의 식용 반대 주장의 근거를 '높은 지능' 으로 제시하신 것은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교수님이 거론하신 근거대로라면 돼지도 개에 비해 지능이 높거나 크게 보아 동일한 만큼 먹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차라리 '현대 문화에 있어 해당 동물이 식용에 적합한' 지를 따지셔서 개나 말은 보편적으로 식용으로 쓰이지 않으므로 미각적으로 부적합하고 도축문화가 발달되지 않았기에 음성적 부작용이 문제되므로 될 수 있으면 먹지 말고, 아예 육식을 금할 수 없다면 이미 식용으로 사육되는 동물에 한정해서만 식용으로 섭취하자는 식의 주장을 하셨더라면 긍정했을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개나 말에 대한 식용에 대해 교수님의 거부감이 교수님이 제시하신 논리보다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제 생각에 '특정동물'의 식용금지 주장은, 아예 육식에 대한 금지운동 차원이 아닌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소나 돼지가 식용으로 쓰이고 있는데, 말이나 개는 먹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까지나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수님이 처음부터 아예 육식 자체의 섭취 반대운동이나, 채식주의운동을 펼치셨더라면 논리적으로는 일관성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돈 10-12-23 23:46
 
그게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사안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논쟁이 되는 것이고, 그런 논쟁이 자꾸 일어나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는 것이지요, 개와 말,, 그 문제는 이성 보다는 감성적인 문제입니다. 젊은 층은 개고기 말고기 안 먹는데, 그것도 감성적인 것이지 이성적인 것은 아닙니다. 북미와 유럽인들이 말고기 개고기 안먹은 것도 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와 감성의 문제지요. 문화와 감성은 원래 논리와 이성 보다 강한 겁니다. 중국 학술원 교수의 논리도 허점이 많고 감성에 근거한 것이지요.. 이 문제를 둘러싼 논쟁에 제가 더 이상 끌려 들어갈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젊은 세대가 이런 문제 제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객 10-12-25 02:48
 
학술적인 사안이 아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안이기때문에 저같은 비전문가가 교수님의 의견에 토를 달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역설적으로 이 논의에는 정답이 없다는 반증이 되겠죠. 다만 '특정동물을 먹지 말자' 는 주장은 논리적으로는 일관성이 성립될 수 없는데 그러한 주장의 일부 근거에 논리적 일관성을 부여하신 것은 납득이 안갔다는 차원에서 토를 달았을 뿐 교수님의 지적처럼 이러한 논의가 육류섭취의 해당 개체를 적어도 확대는 안시키는 차원에서나마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당연히 동의합니다.
일본이 생선문화가 발달된건 섬나라이기때문이듯, 한국이 개를 먹었던 것은 아르헨티나같은 소 수출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과거와는 달리 식재료가 넘쳐나는 현재의 대한민국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는 개 식용소비는 자연스레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한 세대 정도 후에는 아마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은 감성이나 문화의 발달과는 무관하고, 단지 환경의 변화가 전적인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위해 쓴 글은 아닌데도 답변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서 다음에도 관련 논의를 펴실 때에는 감안하셔서 좋은 말씀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지 10-12-25 08:58
 
과객님

논리가 계속 시비조로 보이네요 / 말 고기 않 먹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요 요지는
예쁜천사 10-12-26 11:07
 
과객님이 글을 올려주시기 얼마 전에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글을 읽고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G20 정상회의 때 김윤옥 여사가 밍크 숄을 걸치고 참석했던 것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밍크로 만든
제품은 수많은 동물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횡사한 것이기 때문에 입으면 안 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제가 소지하고 있는 밍크와 가죽의류에 대해 왜 구입했는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밍크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70마리의 밍크가 희생된다고 합니다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구두는 착용해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었고 생명체가 있는 것을 죽여서 만든 것은 사용하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적으로 보면 한국에서는 일부 사람들에게 개고기를 먹는 것이 죄악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미개국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문화적, 경제적 발달에 따라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애완동물을 선호하고 개고기 먹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능적으로 말하자면 침팬지는 지능이 높고 어류는 지능이 낮습니다 침팬지는 멸종위기에 있어서
잡아먹는 것은 안 되고 원숭이는 지능이 높지만 흔하니까 잡아 먹어도 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원숭이를 먹는 홍콩은 문제점이 많아 보입니다 머리가 나쁜 사람을 닭대가리 같다고 하거나 더 심하게는
어두(漁頭) 라는 표현이 있듯이 지능이 낮은 닭이나 생선은  먹어도 된다고 선을 그어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이 없어서 기르고 있는 동물들을 잡아먹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지능이 낮은 순서대로
잡아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꼬리치며 애정표현을 하는 개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교수님의 말씀도 옳고 과객님의 말씀도 옳습니다
나머지는 네티즌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KARA의 글을 읽고 더 이상 밍크의류를 구입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리고 지인들에게 밍크의류를 사 입지 말라고 한다면 수천마리의 밍크가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요 밍크도 동물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밍크의류를 착용하지 말자고  캠페인을 벌인 것이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처럼 교수님의 생각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됩니다
말고기 10-12-27 22:08
 
교수님께서는 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와 감성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문화는 대한민국의 문화가 아니고 다른나라의 문화인지요?
본인이 먹기싫으면 본인만 먹지 않으면 되는것인데  나쁜 습속이니하면서 타인의 생각까지 강요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능을 거론하는 것은 정말로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능으로 판가름 한다면 사람도 지능이 낮은 사람은 무시를 당해도 된다는 말씀인지요?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이지 지능이 높고 낮음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쁜천사 10-12-27 22:58
 
교수님께서 말을 식용으로 사용하지 말자고 하시면 혜택을 보는 것은 말입니다 말 못하는 말들이 "우리 잡아 먹지마!" 하고 캠페인을 벌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만큼 육류섭취가 줄어들게 되어서 동물보호차원에서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모든 동물의 생명도 중요하지요  교수님께서 사람의 지능을
언급하시지는 않으셨는데요 큰일 날 말씀하시네요 사람은 지능이 높건 낮건 모두에게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글 올리다 보니까 채식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말고기 10-12-28 19:10
 
예쁜 천사님께서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습니다. 말을 식용으로 하지 않는다면 농가에서 누가 말을 키우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말의 개체수는 점점 줄어 들겠지요.그럼 말들이 좋아 할까요?  그것은 아마 동물보호 차원은 아닐것 같네요.(그리고 동물보호는 야생동물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가축이 아니라)  밍크와 같은 동물이라면 님의 말씀이 맞겠지만요. 제가 하는 말씀은 말을 먹자 말자가 아니라 왜 나쁜 습속이니 하면서 우리의 문화를 비하시키느냐는 것입니다.(예전 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서도 드신것은 아시는지요?)
그리고 만약 교수님의 주장 대로 된다면 제주에서 말을 키우는 많은 농가는 어떻게 할것이며 말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제주도의 피해는 누가 책임질까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말고기를 먹음으로써 누가 피해를 볼것이며, 과연 먹는다면 얼마나 먹기에 그 부분을 화재거리로 삼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양적으로 말고기가 소고기에 비하여 월등한 부분이 많고 구제역이라는 질병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소를 먹지 말자하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물론 소를 먹지 말자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지만요.
결론적으로 동물중에 야생돌물과 같은 보호하여야 하는 동물을 먹지 말자고 하면 그건 동물 보호 차원에서 당연하지만 인간이 키우는 동물까지 그 범주에 포함하는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사람의 지능은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그 내면에는 결국 같은말처럼 들리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음... 11-01-01 03:44
 
BORDEAUX, France — 'I'm so hungry I could eat a horse," I thought to myself as I sat down to dinner the other night. If I hadn't picked out the steak myself I would have assumed it was a cut of beef. But in fact a horse somewhere, probably in East Europe, had to die for this meal.

Having never eaten horse meat, I needed all my willpower to swallow the sizzling flesh. The smell and taste were decidedly different, a bit sweet, but it went down and it stayed down. To tell you the truth, I didn't like it at all. Maybe it's an acquired taste; I might try it again some day.

If I do, I won't be alone. Horse meat is once again a big thing in France, increasingly considered an alternative to expensive beef as food costs rise and people look for cheaper substitutes.

To be sure, the French patronized their boucheries chevelalines (horse meat butcher shops) throughout the 19th century, when horses were ubiquitous in the streets. (About 62,000 were slaughtered for food in 1911, a record that still stands.)

With the increase in motorized transportation after World War I, the horse population dwindled, and so did consumption. But today, horse meat sales in France are running about 6 percent ahead of last year, and the past three years have shown steady growth.

I decided to give it a try at that recent dinner after noticing a buzz at the horse meat stand at the Sunday outdoor market here. Matrons were snapping up filet mignon, beautifully strung roasts, entrecotes, horseburger patties and even liver at prices up to 35 percent less than equivalent cuts of beef. I joined in.

In other European and Asian countries - including Japan, China, Belgium, Germany and Switzerland - horse meat is a dietary staple. Breeders in East Europe are finding a ready export market for all these destinations. In Siberia, the Yakut horse, bred mainly for its fatty flesh and its high caloric content, is an important part of the local diet.

"The Italians have recently become the biggest consumers in Europe," says the national vice president of the French Fédération de la Boucherie Hippophagique (horse meat butchers). Even classic Italian Mortadella sausage can be had in a horse meat variety.

I met the vice president, Eric Vigoureux, behind his refrigerated trailer at the market. His job, besides selling the meat, is to overcome the remaining taboos against human consumption. Monsieur Vigoureux was cheerful and eager to communicate his message - horse meat is lower in fat, higher in protein and cheaper than beef, and the French are queuing up for it, he said. "It used to be red meat for the poor, but it has become democratized since the acceptance of exotic meats - ostrich, bison, that kind of thing. The main drivers are economic."

The contrasts between French and U.S. culture are endless but I can't think of an instance quite as stark as attitudes toward horse meat. The French consumed 25,380 metric tons in 2006 versus the official U.S. figure of zero. Just last year the final three U.S. horse abattoirs were closed in Texas and Illinois under pressure from animal rights groups. They had been exporting to Europe.

The mythic image of the noble horse in American history has weighed most heavily in the anti-horse meat campaign in the United States. Celebrities like the singer Willie Nelson have campaigned to stop the slaughter of horses - in the 1990s, about 100,000 a year were killed, processed and shipped to Europe.

Vigoureux defends modern European slaughterhouse practices, pointing out that horses are rendered unconscious by electroshock, then dispatched by controlled bleeding. "The animal feels no fear, no suffering," he said.

Some people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horse and beef. I once overheard an American couple complain in a Paris restaurant that they could not find a decent hamburger in the French capital. When a waiter came by to take their order, he pointed to the "Steak haché (chevaline)" listed on the menu. He did not mention that "chevaline" means horse meat. They ordered it.

Ten minutes later they were all happily munching their horse burgers. If they had known the truth, they would probably have run screaming into the street.

Michael Johnson is a journalist based in Bordeaux.
예쁜천사 11-01-08 11:51
 
육식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가 존경하는 모리시타 케이이찌 박사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리시타 박사님은 동경의대를 졸업하시고 혈액생리학을 전공하셨습니다 육식에 대해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하셨지요

인간의 신체구조나 소화기관은 채식에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자나 호랑이, 늑대 같은 육식동물은 타 동물을 잡아 먹기 위해 송곳니가 발달했고 인간은 곡류,채소에 적합한 어금니가 발달해 있습니다 육식동물은 장(腸)이 짧지만 초식동물은 장이 길듯이 사람의 장도 길이가 깁니다

모리시타 박사님에 의하면 동물성 단백질은 곡.채식동물인 사람의 몸에서 분해,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아미노산 정도만 일부 분해되는데 분해과정에서 산이 대량으로 산출되어 혈액을 산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섭취한 고기는 탄수화물로 환원되어야 되는데 사람에게는 그 환원작용을 하는 효소가 없어 고기가 장내에 정체하는 동안 이상발효를 일으켜 독소로 가득 차게 됩니다 즉 요산, 유산, 초산, 염산 등의 강한 산성의 독소를 중화시키기 위해 몸 안의 미네랄이 소모되며 결국은 미네랄 부족을 초래하게 되어 저항력은 떨어지고 세포에 염증을 일으켜 각종 암과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유를 가장 많이 먹는 국가가 뉴질랜드입니다 우유의 칼슘이 사람에게 적합하다면 치아가 튼튼해져야 되는데 충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뉴질랜드입니다 우유의 칼슘은 영.유아에게서 철결핍성 빈혈을, 골다공증은 더욱 악화 시킵니다 동물성 칼슘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인체의 칼슘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되어 혼란을 주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은 식물성 식품에서 볼 수 있는 탄산가스와 물의 단계까지 소화 시키지 못하고 중간대사물인 유기산인 독소를 생성하여 알레르기 체질과 각종 암, 성인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세계 최초로 내시경 수술에 성공하였고 35만명 이상의 위.장 내시경을 한 신야 히로미 외과의사도 육식 대신 채식과 15%의 생선을 권했지요 이렇게 육류의 단백질이나 칼슘은 채식해야 될 인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결국 사람은 채식동물이며 육류는 몸에 안 좋다는 결론입니다 유럽국가에서 채식을 하는 이유는 건강이
10%, 동물생명을 중시해서가 80~90%인 반면 한국은 건강이 80~90%, 동물생명을 중시해서가 10%입니다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끼게 되면 유럽과 같이 생각이 많이 바뀌리라 생각 됩니다
말고기 11-01-08 12:55
 
사대주의 생각을 갖고 있는분이 여기 한분 더 계시는 군요.
유럽 어쩌고 선진국 어쩌고 하시는데 우리가 유럽 보다 못하다는 건가요?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예쁜 천사님은 교수님과 같이 유럽가서 사시고요.  유럽쪽의 말고기문화에 대해 갈략하게 말씀드리죠.
프랑스의 말고기는
프랑스에서는 중세 초기 교황의 포고로 말고기 금식령이 내려진 이후 사양식육이 돼 왔으며 1870년 프로이센군의 파리 포위기간 중 동물원의 말까지 7만여 마리의 말을 먹어치운 것이 계기가 되어 말고기 먹기가 살아났으며, 문호 빅토르 위고도 그때 말고기에 맛들여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된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광우병 및 구제역등의 만연으로 쇠고기 기피 현상으로 인해 말고기 소비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통계를 보면 최근 3개월 동안 소고기 소비가 40% 줄었고, 반면에 말고기 수요가 60% 늘어났다. 프랑스 사람들의 3명 가운데 한 사람 꼴로 말고기를 먹으며 1인당 연간소비량이 1.8㎏이요, 3000여 곳의 말고기 정육점이 장사를 하고 있는 나라이기에 별반 이상할 것은 없다.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쪽은 말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했을 시는 늙은 고기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일반 소고기 보다 빨리 변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위생 처리된 제품만을 쓴다. 식용으로는 농장일이나 가축으로 사육된 적이 없는 젊은 말고기만을 쓰며 고기는 의외로 맛이 있으며 거의 모든 소고기 요리에 응용될 수 있고 더구나 망아지 고기는 양고기와 비교해서도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 말은 날씬한 몸매에 맞게 군살이 없고 살코기가 많으며 최상등급은 마블링(고기의 상태를 보는 정도, 지방이 고기에 낀 상태를 말함)이 잘 박혀있는 부위도 있는 뒷다리 살이며 유럽 국가들의 butcher, 고깃점은 말고기뿐 아니라 당나귀 고기, 노새 고기도 함께 취급하는 곳도 있다.
그외 나라는에 대해서는
지구촌의 몇몇 국가에서는 소고기보다 말고기를 상급으로 친다. 오늘날 유럽 대륙의 대부분,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과 이웃 일본 등이 대표적인 말고기 애호국이다. 유럽에서 말고기가 인기를 끌게 된 것은 프랑스혁명 때부터였다. 그로부터 19세기 말까지 영국인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유럽인들이 말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많은 유럽인들이 말고기가 맛있고 다른 고기보다 건강에 좋다고 믿어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말고기를 먹는다. 말고기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값비싼 고기이며 그들이 즐기는 음식이다. 특히 고려인들의 특별히 만들어 먹는 말고기 음식중에 하나가 말순대다.
 또 러시아엔 말고기에 관한 일화가 있다. 그중하나가 바로 말고기로 생명을 건진 나폴레옹 이다.나폴레옹은 1812년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에 원정을 갔다. 9월14일 모스크바를 함락하고 러시아 황제에게 속히 평화 교섭에 응하라는 서신을 보냈다. 그러나 아무런 회답도 없었다. 불에 타서 허허벌판이 된 모스크바에서 1개월 이상 기다린 나머지 이것이 적의 계략이란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식량을 충분히 조달하지 못한 채 동(冬) 장군의 내습에 못 이겨 10월 19일 모스크바에서 철수를 시작했다. 그러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러시아군은 쿠토죠프 장군의 지휘로 맹반격을 시작했다. 이 후퇴에서 수십만 명이 전사하고 11월 9일 스모렌스크에 도착했을 때는 60만 대군이 불과 3만 7천 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로부터 12월 하순 러시아 영토를 탈출할 때까지 악전고투를 계속했다.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서 식량은 부족하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대포를 끄는 말의 궁둥이 살을 군도로 베어 구워서 소금 대신 화약을 묻혀 소금 맛을 내어 먹었다. 이렇게 해서 말고기를 허기를 채웠다는 일화가 있다
 일본 역시 말고기를 즐겨먹는 나라다. 일본인들은 말고기를 벚꽃처럼 붉다 하여 사쿠라란 이름으로 육회나 냄비 요리로 해서 먹고 있으며 근간에도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입해 먹고 있다. 스키야키 요리나 다진 고기제품의 인기 재료로 쓰이는 말고기는 일본인의 식사에서 육류 단백질의 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최상의 뒷다리 스테이크값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는 쇠고기와 맞먹는다. 게다가 일본인은 말고기를 육회로 많이 즐기는데 이는 말고기가 부드럽기 때문이다. 말고기 애호국인 일본역시 말고기에 얽힌 일화가 있다. 벨기에에서 열렸던 대륙간컵대회에 나갔던 선동렬 선수가 부상을 입자 일본야구협회의 야마모토 전무이사가 󰡒말고기를 얇게 썰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좋다고 특이한 요법은 추천했다고 한다. 일본투수들은 그 요법을 애용한다고 했단다. 선동렬 선수가 실제로 그 방법을 사용하자 효험이 있었다는 일화이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채식이 물론 중요하지만 많은 의사나 의료에 관련된 보고를 보면 육식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쁜천사님은 채식만 하시고요  남이 뭘 먹는거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은 강요하지 마시고 사대주의 생각에서 벗어 나시고,  좀더 알고 이야기 부탁드려요.
교수님이 지적 // 말 고기 /논란 
* 교수님 / 역사적인 관점에서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정치사를 칼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