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개고기건 말고기건
2010-12-25 10:55 1,157 루가

저는 동물은 학대하지 말고 소중히 대하되, 잡아먹는 것은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특정 동물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심리학적 측면이 강하다 봅니다.

보수적일수록, 타인과 선을 긋는 사회에서의 고독함을 반려동물로 달래려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물을 위한 법안을 만들고 싶고, 만드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면이

있어 옳지도 그르지도 않은지라. 그것을 관철하려다 보니 반론도 당연히 있고.

개인적으로 동물은 인간에게 봉사하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법을 만드는 것 자체가

한쪽 편을 드는 측면이 있어 윤리의 문제로 남겨두는 것이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교수님... 
<추적 60분> 4대강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