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신차려라 !!! 박칼린이 아니고 이근미 기자다 !!!
작성일 : 2011-01-06 13:21조회 : 3,227

조선일보가 대주주인 신규 종편채널 CSTV의 사업계획서를 최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헌데 조금 뜻밖의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사업계획서 내용에 의하면 CSTV에서 편성하게 될 여성전문 토크쇼가 있는데, 그 진행자로 박칼린이 내정되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정신차려라 !!! 지금 뭐하자는건가. 조선일보가 무엇 때문에 그 무수한 구설과 비난여론에 시달리면서도 한사코 종편채널 사업에 뛰어든 것인가. 결국 보수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그런 방송사 하나 만들어 보자는게 조선일보가 종편채널 사업에 뛰어든 가장 큰 목적 아니었던가. 헌데 그렇게 설립될 예정인 CSTV의 여성 전문 토크쇼 진행자가 어떻게 박칼린이 될 수가 있나 !!!


 박칼린이 어떤 여자인줄 아는가 ? 한국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혼혈인이다. 헌데 그 여자가 1967년생이다. 리투아니아가 어떤 나라인지 아는가 ? 지금은 비록 에스토니아,라트비아와 나란히 발트해 연안에 인접해 있는 어엿한 독립국가이지만 냉전시대에는 구 소련에 속해있던 곳이다. 한마디로 박칼린 엄마는 소련여자란 소리다.


 박칼린이 1967년생이다. 헌데 1960년대면 냉전시대인데 그 시절 어떻게 한국 남자가 소련여자를 만나 박칼린을 낳을수 있는가. 이쯤되면 박칼린 부모가 어떤 사람이고 박칼린 그 여자의 DNA가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아 생성되었을지는 충분히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그런데 명색이 보수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자고 만드는 TV에서 그 프로의 대표적 여성 전문 토크쇼 프로 진행자를 박칼린이 맡는다구 ? 어떻게 이러면서 보수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방송사라 할 수 있나.


 만약 CSTV가 보수적 정체성을 지향하는 여성 전문 토크쇼를 기획한다면 마땅히 그 진행자는 월간조선 자유기고가 출신인 이근미 기자가 맡아야 한다. 이근미 기자가 누구던가. DJ-노무현 정권 10년세월 단지 월간조선에 기고하며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수한 네티즌의 악플과 루머,음해에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외길을 걸어온 한마디로 월간조선에 13년 절개를 지킨 일편단심의 여인이다. 독립신문,미래한국신문등 DJ-노 정권 시절 투쟁하던 젊은 보수우파 관련 취재기사를 항상 전문적으로 도맡아하던 여성이다. 정말이지 DJ-노 정권 10년간 이근미 기자가 월간조선과 보수우파에 헌신한 것들을 생각하면 공로훈장이라도 하나 줘야할 판이다. 헌데 그런 이근미 기자에게 보수적 정체성을 세우는 방송사에서 하다못해 객원기자 자리라도 하나 주진 못 할 망정 이근미 기자는 싹 외면하고 엉뚱하게 박칼린인지 뭔지 하는 이념적 정체성 조차 불문명한 여자에게 CSTV의 대표적 여성 전문 토크쇼 진행자를 맡긴다고 ? 대체 사리에 안 맞아도 이렇게나 사리에 안 맞는 일이 어떻게 있을수가 있나.


 그리고 솔직히 비쥬얼로 보나, 발음과 목소리 톤으로 보나, 키나 체구로 보나 이근미 기자가 훨씬 우위에 있다. -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솔직히 박칼린은 토크쇼 진행자를 맡기엔 너무 덩치가 크다. 토크쇼란게 근본적으로 진행자가 출연자를 돋보이게 해주는 프로임을 감안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진행자는 덩치만 큰 박칼린 보다는 아담하면서도 온화해 보이는 이근미 기자가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언제는 KBS,MBC가 실력있는 애국우파 인사 외면한다고 징징대더니, 정작 지네들이 방송 만들면서는 여성 토크쇼 진행자랍시고 내세우는게 실력있는 애국우파 이근미 기자같은 인물은 외면하고 출신도 이념적 정체성도 불분명하고 발음도 부정확한 박칼린인가 ? 이럴거면 뭐하러 보수방송 만드나. 걍 때려치고 KBS나 제대로 견제하는게 났지.


 이럴거면 조선일본 종편 하지마라. 솔직히 하는 이야기지만 이미 지상파 3개 채널이 있는 나라에서 종편 4개는 너무 많다. 도대체 인구 5천만도 채 안 되는 나라에 종편 채널이 7개씩이나 대체 왜 필요한가 ? 그 많은 방송사를 이끌어나갈 인력이나 제대로 확보할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적은 인구의 한정된 시청자수로 7개 방송사면 이건 진짜 서로 시청률 확보하려고 아귀다툼 벌어지는거다.


 순리대로 하자면 1980년 언론 통폐합때 전두환이 문 닫게 한 TBC와 DBS의 부활이란 의미로 중앙과 동아 두곳에만 종편을 허가해주는게 합리적이었다. 대체 거기 조선일보는 왜 끼어드나 ? 그래도 명색 보수 방송 하나 만들겠다는 명분이 있는거 같아 침묵하고 있었는데, 종편이 지상파 포함 7개가 난립하면 진짜 막장중의 초 막장 되는거다. - 개인적으론 최소한 조중동은 자기네들끼리 조율을 거쳐 어느 한곳을 밀어주겠지 내심 생각하고 있었다. 헌데 이건 매일경제까지 포함에 아예 종편이 네 개가 늘어나는 초 막장이 되어버렸다.


 조선일본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냥 CSTV인지 뭔지 때려치워라. 요즘 세상에 인터넷 방송도 많고, 인터넷 웹진도 많은데 그까짓 보수방송 하나 늘어나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필요가 있나. 그나마 기껏 내놓은 사업계획서가 박칼린 같은 이념적 정체성이 매우 불분명하고 수상한 여자를 대표적인 여성 토크쇼 진행자로 앉혀놓는등 시작부터 어긋나고 있으면서 무슨놈의 보수방송인가. 조선일보는 종편 때려치워라. 아니면 정 하려면 여성 전문 토크쇼 진행자라도 지금 당장 이근미 기자로 바꾸던가. 대체 박칼린과 얼마에 계약을 맺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계약서 지금 당장이라도 찢어버리고 여성 전문 토크쇼 진행자는 이근미 기자로 내정하던가, 아니면 그냥 보수방송 때려치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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