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뭔 이제와서 토론하자고 날리냐?
2010-07-04 02:53 1,539 그냥 그런 놈

views and news 칼럼을 보셨나요? 교수님 홈피 바뀌고 링크가 되었길래 저도 이제야 봤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546

세종시에 대한 칼럼입니다.

이 정부는 애초에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입니다. 나 또한 위의 칼럼처럼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권초기 TV토론프로그램에 나온 MB가 한말.

어디 미국이나 가능하지 우리 같은 나라에서 이야기가 되나요?

미국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웃기는 MB. 자기얼굴에 침 뱃는 꼴이죠.

그런데, 왜 하필 이제와서 4대강 토론하자고 날린지 모르겠네요? 당신들이  뒤집어 논 강만해도 얼마나 넓은데. 그나마 하회마을이나 병산서원 지켰다는 나 자신을 위로합니다.


PS.홈피 새로 개편했는데. 이런 되도 않은 글부터 올리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자유주의자 10-07-05 13:57
 
정작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서 민심의 심판을 받아야할 것은 4대강 사업이죠.
그들 생각대로 청계천이 성공한 것처럼 4대강 사업이 성공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의 반대 결과가 나온다면 국회의원 당선은 고사하고 당의 명운 뿐만 아니라 보수 진영의 뿌리까지 뽑힐 일이지요. 왜냐하면 4대강 사업이 실패할 경우의 환경파괴와 그에 따른 유무형의 비용은 지금 공사의 시간과 비용의 몇 배 혹은 몇 십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그걸 어떻게 감당할려고 저러는지 모를 일이지요. 그걸 막자고 최소한 법이 정한 절차에 의한 검증이라도 하자는 건데 그것도 안하고 그냥 홍수예방, 수질개선이라고 우기면 정말 그렇게 되냐 말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그런게 아닐까 싶지요.

그 무식함은 청계천과 4대강을 비교하는데서 그대로 들어나지요.  개천하고 강은 규모도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비교의 대상이 되는지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청계천 사업이 홍수를 예방하고 수질을 개선했다고 해서 찬사를 받는게 아니라 서울에 보기 좋은 휴식 공간이 마련된 것이 찬사 받는 건데 말이죠 그 이외에 청계천 문제 많죠. 서울시장이 바뀌지 않은 걸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이성과 합리성을 잃고 성공신화에 빠져서 요행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요.

그런데 4대강 사업이 정말 홍수예방 수질개선을 위한 공사인가요?  대운하를 위한 예비 사업은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교수님, 
홈페이지가 더 멋있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