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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누가 뭐라해도 이기적인 동물임에는 분명 합니다
2. 교수님이 마지막에 지적하신 우리나라의 경우 사실 레임덕이 아니라 엉터리 정치에 대한 내부 분란 및 스스로 붕괴되는 작은 신호라고 보입니다
3. 퉁수권자인 대통령이 성격상 의회 국회를 무시하고 착각에 빠져 인사권을 마구 악용하는것에 대해 국회가 견제하는 것이 영 못 마땅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저 내가 누구인데 너희들이 감히 방해를 하며 덤비냐 아직도 나는 2년이나 임기가 남았다, 까불레 너희들이,
4. 대충 그런 흐름으로 보입니다 허지만 한 번 흔들리면 걷 잡을 수 없는 것이 권력의 속성인 바 계속 내부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차기 주자가 전면에 나서고 2012. 4월에는 총선이 예정된 바 , 영악스러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않 보아도 정권에 대한 비판이 자의던 타의던 봇물 터지듯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5. 교수님이 지적하신 미국의 레임덕과는 그 차원이 전혀 다른 성격이지요 / 스팩 자체가 완전히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