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수주의자를 기다리며
작성일 : 2011-01-20 16:14조회 : 1,018

이교수님은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척도 중 중요한 것이 정부가 세금을 많이 거두어서 국민의 교육 의료 복지 주택 등 많은 것을 책임져야 하느냐, 그렇지 않고 정부는 개인과 민간의 자유 경쟁 창의성을 존중하고 정부가 제한된 역할을 하는 데 그쳐야 한다고 보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앞 쪽이 진보주의자 뒤쪽이 보수주의자라는 것이지요. 이교수님은 이런 점에서 자신이 보수주의자라고 하셨고요.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보수주의자라는 사람들은 대개가 부정부패에 찌들어 있고, 인권을 중시하지 않으며, 기득권을 즐기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개혁이나 변화를 원치 않을 뿐 아니라 '공정'이나 '정의' 와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교수님의 주장과 식견이 너무나 신선하고 훌륭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칭 보수주의자라는 사람들조차도 이교수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정책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보수와 진보가 갈린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말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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