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안녕하십니까?
2011-01-26 13:43 1,259 박현우

항상 '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이상돈교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박현우라는 학생(지금은 백수)입니다. 예전에 교수님 게시판에 글을 몇번 올렸었는데 종종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자세히 말하면 '도피유학'입니다) 이번에 대학교를 턱걸이로 졸업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교수님은 아마 조금은 이해하시겠지만 저는 유학생활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정치와 역사의 재미를 맛보고나서 조금이나마 힘든 시간을 잊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는 교수님의 칼럼이나 article이 있었고요.

정말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뵙고 싶기도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니 일년이 일초같을것같아 마음속으로나마 교수님과 교수님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이번에 졸업하고 많이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갑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해군장교가 되고싶어서 이번에 학사장교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영주권도 있었는데 포기해버릴려고요.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되기위해서!)

제가 잘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책도 읽고 공부도해서 간간히 교수님 게시판에 글도 쓰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질문도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쭙는 건데요, 제가 외국에 있을때는 외국서적들은 Conservative Book Club이나 Amazon 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한국에서는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은 어디서 외국서적들을 구입하십니까? (우리나라에는 Conservative Book Club 같은 곳이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모임이나 단체 아니면 (정기적으로 모이는) 팬클럽 같은 것들이 있습니까? (만약 없으시다면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주말에 한시간정도라도 교수님의 생각을 들을수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Being charitable'이 보수주의자의 또다른 매력 아니겠습니까?)

항상 두서없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돈 11-01-26 20:54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 클럽 같은 것은 물론 없고요,, 이메일 sdlee51@hot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2월부터는 개강 준비도 있어서 학교에 자주 나갑니다. 이멜 하시면 답신하겠습니다..
참고로, , 나는 물론 amazon.com 으로 책을 삽니다. amazon 이 나를 위해 생겨난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감사합니다.
구제역 근본대책도 2--MB 덕분 
교수님 / 상습적 악질//저질 광고 싸이트 근절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