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백마산-태화산 종주
2011-10-22 20:10 953 관리자


태화산에 가기 전 여섯번 째 봉우리인 마구산에서 일행과 함께. 마구산은 용인시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정광산에서 마구산까지 가는 능선이 거리도 멀고 깊이 내려갔다가 올라가기 때문에 가장 힘들다. 조금은 지친 모습이 보인다. 여기서 태화산까지는 그리 힘들지 않다. 마구산은 일명 말아가리봉이라고 한다. 말의 입(아가리)이니 백마산 줄기가 백마가 누워있는 형상이면 여기가 입에 해당하는 모양이다. 능선 20 킬로를 끄떡없이 주파한 여성들의 모습이 당당하다. 가장 연장자는 오른 쪽에 계신 분으로 나보다 5년 연상이다.


백마산-태화산 종주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