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도덕한 자들은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을지니 --- |
|
|
|
|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타적인 서거의 결과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많은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기막힌 상황으로 마무리 지게 하였으니 ---
살아실제 좌충우돌식 황당함이,
떠나서는 더큰 죄지음으로 남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또한 역사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일지니---
향후 때~한민국의 부도덕한 자들은
자손만대의 부강과 알량한 신의를 위하여
죽기를 두려워 아니할지도 모를일 아니겠는가.
맨발의청춘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