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대구 "정치적 동종교배" 2009-06-02 757 용희 "베트맨"이란 영화의 배트맨이 활약하는 도시는 "고담시티"이다 영화전반을 암울하고 축축하게 비내리고 어두운 도시로 묘사하고 있다..다양각색의 악당들이 설치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모리배들이 나온다.거기에서 윤리적인 사람은 없고,유일하게 배트맨이 땅의 곤두박질 처진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연 클로즈업은 "고담시민"이 아니라 배트맨이다. "고담"이라는 지역이 회자와 되고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대구이다..대구가 여러 큰사건이 빈번하니 "고담시티"라는 말이 있지만, 정치적 "고담시티"라는 견해가 충분하다.. < 대구 >는 전체 도시중의 "생활지수"가 가장낮은 불편한 도시로 확정된바 있다..그러나 다른 도시보다도 걸쭉한 <주성용>국회의원을 배출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제를 실시한 이래도 지방의회의 부패가 만연하다...그리고 중앙정부에서 예산이 많이 집행 되더라도 '예산 잡아먹는 하마라는 것이다.."물먹는 하마"가 아니라....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정화사업이나 복지비 장애인 예산이 모자르고 항상 예산의 허덕인다...왠고하니 "기초단체장"들이 전부 한라라당 소속인것과 더불어,국회의원도 그밥에 그나물 같이 "한솥밥"을 먹으니 서로가 부패가 연결되며 "동종결합"의 이루어진 탓에 부패의 견제가 어렵다. 또한 예산이 중간에 새나가고 있으니.. 도시정비사업의 예산은 허덕이고, 시민들은 불편하다..그러니 해마다 대구시민들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집행해달라 '경남만 한나라당 지역이냐! 경북도 있다 는식이다..여기에 한나라당 인사는 그러한 대구시민들의 불만을 삼아 정치적 발판을 삼고 대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하여 국회의원이 되고 또한 지방의회의 부패가 척결되지않으니 대구시민들은 정권에 대해 불만이 가득할수밖에없다. "대구시민"들 소수만이 그러한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지적을 하면, 왕따 당한다 대구지역이 가장 심한것이 학연,혈연,지연이다.."왜?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이지 않나? 반문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른지역엔 견제할수있는 다른 정당의 소속의 시의원들이 포진해있다는 것이다, 대구처럼 90% 가 한나라당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학연,혈연,지연이 팽배할수밖에 없다..너가 남이가? 한번 찍구마! 네가 남이가... 괜찮다 아이가 ~~ 다음에 잘하면되지 마~~! 아이구마 오랜만인기라..."이러한 민심은 지역에서는 따듯한 온정주의일수는 있지만 국가전체의 정치를 다루는 시스템에서는 사라저야할 질낮은 온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 대구>는 다른 정당의 소속 시의원이 필요하다...그것은 전적으로 대구시민들의 정치적 자유의지이다..그러나 "동종교배"로 태어난 자식은 제대로 살수없다..같은것 끼리 야합을 해봤자 A = A 인 그것이다..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