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가 쑈로 끝났다 2009-05-01 429 사람 노사모가 아니더라도 쑈라는 걸 다 아는 거였는데, 누구도 그들에게 죄를 물을 수 없으니 끝까지 농담... 어쨌든 노무현의 진정성과 상식은 통한 거 같고. 나머지 행보가 재미있게 되었다. 이번 일로 그의 주변에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다. 하루종일 떠들던 노노노노...오늘아침 방송에서 종적을 감추었네요 나머지 사건들이 잊혀지도록 짜여진 시나리오는 반 이상 성공으로 끝난 것 같다 . 유명한 박** 변호사가 노에게 푸념했다네요. " 좀 져 주면 않되냐? " 의미있는 한마디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결과를 얘기하는게 이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