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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하에 국민들은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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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열정과 무한의 기대감으로 탄생된 대통령이다..왜냐하면 뚜겅을 열으니 지난 노무현 정권과 하등의 차이가 없을뿐더라 보수라는 정체성마저도 없고 북한의 당당한 자세를 취해보아도 미국과 북한의의 관계속에서 북한의 눈치를 보는 행위를 하고있다 지난 좌파정권때는 한국이 먼저 북한의 대화를 하고 미국에게 보고하는 형식였다면 이번은 미국이 북한의 관계 개선을 요구하고 미국의 이야기를 들어야하는 실정이다.
또한 이번 정권은 북한의 인권을 인류 보편적 관점에서 쟁점화하지만 인류보편적 관점에서는 딜레마가 존제한다 왜냐하면 반공 이데올로기 교육을 받고 자란사람들은 미국이 절대 선'이나 절대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인터넷이나 사이버 세대들은 전쟁후 한참 지난 세대라 다른 역사관을 갖고있다 갖가지 불거지는것이 '한국전쟁'이다..보수층들과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한국전쟁을 배불뚝이 '혹부리 영감'의 침략으로 단정짓지만, 그 배후의 공산세력의 수장 스탈린과의 모종의 이야기 그리고 이미 정보를 알은 미국의 CIA가 눈감은 사실등 그리고 한국전쟁을 야기시킨 당사자는 미국이 였으며 에치슨 라인은 북한과 당시 소련이 판단착오를 하게하는 미끼였다는 미국내 CIA 자료들이 점점 공개되고 한국에서 출판되고 팔리고있다...대개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그정 한국전쟁은 북한의 침략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세대들은 그렇지가 않다...비판정신이 강해젔다...
또한 현재 '군사정권'에서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공산주의자 트로츠키나,마르크스,조합주의 극렬 공산주의자 그람시나,스탈린을 찬양했던 좌파철학자 게오르그 루카치의 "계급의식"이 팔리고있다 이것을 무엇을 말해주나면, 그저 사상적인 지침서가 늘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한국의 사상의 폭이 넓어젔다는 한 단면이고 일부 보수들처럼 냉전 프레임을 이용한 '프로파간다'는 이제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좌빨 용공세력아! 이에 극우꼴통돼지냐...너? 남로당 2중대지? 너는 MB 수령 2중대지? 하고 맞밭아 친다 빨갱이를 연거푸 욕을 해봤자..나는 열정적인 빨강색이 좋다거나 ....빨갱이라는 단어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 키니컬한 사회풍자화가 되고있는 실정이다..즉 보수가 빨갱이를 욕을 해봤자 보수들은 정치적인 지지를 점점 잃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왜냐 이념공세를 극도로 싫어하는것이 젊은 유권자들이다..노인세대는 지나가고 젊은 세대가 있어야한다 '노인의 위에 서는것은 젊은이들의 몫'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것을 상기해야할 것이다.
현재 이명박 정권은 보수가 아니다...그저 조,중,동 이라는 거대족벌 신문사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의 인물이다...지나가는 거지를 양복입히고 이자는 현자다! 소리치면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갖가지 속임수를 보여주면 사람들은 믿는다!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이다.
나는 CEO다! .."짐은 곧 태양이다.."라는 말과 다를바 없게 들렸다....그 한마디로 CEO붐이 일어났다 그러나 최고경영자라는 그 단어가 다의적 함의성을 갖는다는것을 아는 사람이 몇명이 있었을까..?그저 나라를 경영한다...그러나 기업적 구조가 나라 경영에 들어맞을까? 그리고 국가의 경영은 철학이 중심에 있어야한다..CEO경영자는 '직원을 해고하고 이에반해 국가의 통치자는 해고대신 적절한 위치에 다시 배치시킨다 경영자는 능력이 없으면 소외시키지만 국가의 지도자는 발전시키고 책임진다.. 기업은 이익인 사익을 위해 일하지만 국가경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CEO라는 것이 최고영경자를 넘어서 다른 의미를 갖는다면 이 단어는 폐기되어야 한다....이것은 '단순명제'의 불과하다 명제의 '진리적인 함수가 없다면 오류이다' 명제가 명제로 긑나는 언어는 이세상천지 어디에도 없다..한인간을 고찰할때 "너는 만득이다 만득이는 오로지 만득이다.."이것이 안간이라고 말한다면 부실한 논증이된다 "만득이는 존재한다 비존제라 말할수 없으며, 전 반성적인 존재이다.... 그것은 무언가 항상지향하고 있으며 고찰할때 이미 '자신을 느끼고 사유함의 있어 잠정적으로 인간이라 말할수있다"라는 논증을 제시하면 논란의 소지가있어도 그나마 탄탄한 '논증이 뒷바침된다...
CEO라는 대명제에 속은 국민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해주고싶다...하하하하하하~~~!
보수는 항상 청렴해야 목청높혔던 "전원책"변호사...세삼스럽게 느껴진다...그분은 보수정권이 MB정권이라면 나는 생각도 하기싫다고 역설한 분이였다 그분만은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개달은것이다 보수가 권위만 앞세운다면 그것은 진보가 분열로 망하는것처럼..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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