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이승만.보수.수구.친일.친미.반공. 사대의 입장이지요. 돈.�
2009-04-14 476 당당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도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했다.
그래서 연호도 1919년을 기점으로 상해임정이 수리된 년도를 기준으로 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개신교도이자 부자인 이명박이 들어서면서
상해임정으로 대표되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덮어버리고
친일.반공.친미.친재벌의 입장을 견지하는 개신교도들이 이나라의 수립공로를 오로지하려고
건국 60주년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우며
헌법이 규정한 임시정부의 법통을 뭉게고 있다.

이승만이 바보짓으로 6.25를 불러일으켰고, 삼일오부정선거로 권좌에서 쫓겨났으며
김영삼이 바보짓으로 외환위기를 불러일으켜 나라를 결딴내고 좀더 성장한 이후에
경제적 조정에 들어갔으면 우리나라를 훨씬 안정적으로이끌 수 있었을 것인데 좋은 기회를 놓쳤고.
이명박이 경제위기에 우리만수어리버리를 내세워 환율조작으로 나라를 결딴내었다.

개신교도들의 짓거리가 이와같은데 이자들은 이나라를 완전히 말아먹는 바보같은 짓만 하나.
이제 개신교도들을 보기만해도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