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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창의성, 논리성을 전혀 갖추지 않은 함량미달의 대통령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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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기 보다, 일하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이다.
비젼을 제시하고, 우선순위를 할당하고, 조직과 자금을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직접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참모들과 수하조직을 통해서 수행한다.
이런 점에서 이명박의 행위는 아주 부족하다.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
위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고 하는 중국의 이야기처럼
대통령은 전혀 믿음이 가지 않기에 자력생존만이 있을 뿐이다.
대통령이라고 뽑아두었더니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나라에 부담만 지우는 수준미달이 대통령을
뽑은 업보라고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3년 9개월밖에 안남았다.
믿을 놈 한놈도 없다. 특히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말은 주의하여 듣되 깊게 새겨들어야 한다.
입으로 하는 말은 거의 실속이 없으며, 실제로 입과 사고와 행동이 일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사실 아무것도 않하는 것이 나을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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