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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氏의 웃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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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애국시민이자,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용사 병장 정선규 선생!
토론광장에서 만나보는 선생의 애국시민적인 생각에 감사의 마음과 동의을 보냅니다.
그러나 예비역 병장식 표현방식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진중권이라는 양아치 자식" --- 진중권이 양아치로 성장한 것인가, 아니면 진중권의 태생이 양아치인가?
진중권 선생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경북 영덕 애국시민이자,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용사 병장 정선규 선생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양아치 자식과 같은 인격파탄자식 표현방식은 삼가해야 되겠지요.
자라나는 후배들의 올바른 토론문화 배양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대한민국 선량한 납세자 맨발의 청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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