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식민지근대화론은 왜 정당한가 2008-12-26 594 청심환 식민지근대화론은 왜 정당한가 2008/12/24 오후 4:22 | 기본폴더 그 당시 조선이 한일합방을 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조선이라는 국가를 운영했더라면? 굶어죽거나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국민의 반은 죽었을 것이다. 외부의 도움없이 조선인들 독자적으로 경영한 조선이라는 나라는 미개하고 실패했다. 지금 북한을 보면 알수 있지, 그게 원래 조선인들의 국가 모습이였다. 한국인들은 그 당시 일제에 의한 착취만 생각하지만, 과거 전통에 의한 착취나, 한일합방전에는 조선이 세계최악의 비인권 야만국가였음을 지나치고 있다. 같은 조선의 지배세력들에게 10대를 맞은 것은 잊어버리고, 일본으로부터 한대 맞은 것만 억울한가? 조선이 스스로 행복하게 잘 살다가 한일합방이 된 줄 아는가? 한일합방전에는 소수의 양반들과 탐관오리들 때문에 백성의 70~80%인 양민, 상놈 들은 인간다운 삶을 살수 없었다. 쌀 몇푼에 양반집 몸쫑으로 팔려갔던 시절은 왜 잊고 있는가? 세금은 또 얼마나 가혹했는가? 사람머릿수대로 내는 그 인두세 때문에 자신의 성기를 낫으로 자른 농민들이 한해 수천을 넘었다고 한다. 왜 자신의 성기를 낫으로 잘라야 했을까 ? 환곡세 ? 말이 백성을 구제한다는 거지 이건 국가가 운영하는 고리대금업 이었다. 이 환곡세를 제때 못갚어서 노비가 되는 농민들이 한해 수만을 넘어섰다. 1870년대는 조선에 흉년이 들어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죽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으며 쌀 몇푼에 조선의 딸들이 팔려갔었으나, 조선의 국왕은 백성이 죽든말든 그대로 방치했다. - 나는 충분히 경작할 수 있는 토지를 내버려 두고 있으면서도 굶주림에 괴로워하는 농민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그러한 토지를 경작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물었는데, 경작하면 경작 할수록 , 조선정부에게 농지세와 인두세를 빼앗겨 빚쟁이가 돼 더욱 굶주릴 뿐이다」라는 대답이 있었다. (캐나다인이 본 구한말의 비극) - 합방 전의 조선은 지옥이었다고 해도 좋다. ( 현영섭) ■ 한일합방 이전의 조선은 전통 노예제도하의 인간지옥..... 프랑스인 선교사 샤를르 다레의 저서 "조선의 사정" 의 내용. 1871년~1872 년에, 한반도에 큰 흉년이 들어서 국토는 황폐해졌다. 서해안의 사람들 중에는, 자기 딸을 중국인의 밀항 업자에게 1명당 = 쌀 1 SHOU(1.4kg) 로 파는 사람이 부지기수 였다. 국경의 삼림을 넘어 요동 반도로 도망친 몇 사람의 조선인은, 처참한 상황을 그림에 그려 선교사들에게 보여주면서, "길마다 굶어죽은 시체가 널려 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런 때조차 조선의 국왕은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의 모자란 식량을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국민의 반수가 죽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는 길을 선택했다. 쌀 1 SHOU( 1.8 리터 = 1400 g) , 즉 쌀 1.4 kg 이것이 한일합방전에 조선 처녀들의 가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