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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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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오마하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02~2004년경 20개 한국기업 주식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1개만 빼고 다 팔았다"고 말했단다.
한국방문계획도 없고 , G20참석도 관심없고 걍 좋은 주식이 있으면 사겠단다. 중국,인도가 좋단다.
노통 시작할 때 사서 MB 끝발 날릴때 팔아 치우네.
버핏은 1,2년보고 투자안한다. 그럼 현재 MB가 2년동안 해논일, 또는 앞으로 2~3년동안 하는 일이 향후 우리나라5~10년에 ?????????
우울하다.
그리고 난 국방부 발표를 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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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 현인의 한마디가 시사하는 바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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