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수첩과 검사 2010-04-21 542 조지 1. 사실 내용은 어렴풋이 대충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2. pd 수첩이-- 왜 이쯤에서 갑자기 방송을 하는지/ 그 底意가 반드시 순수하다고는 볼 수 없고 ,,,,, 3. 솔직히 / 한국은 폭로 문화가 아직은 환영을 받지 못하는 사회이고/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가 엄연히 존재하고 4. 정 사장 (가명) 건설업자 경력을 보면 / 그다지 믿음이 않가고/ 더더욱 물려 받은 재산으로 굳이 검찰한테 아무런 대가 없이 / 스폰서를 할리도 없고 ,,,,,,최근에는 변호사법 위반으로 역시 기소됐고 ( 제 3자 알선 뇌물 수뢰죄) 일명 브러커 노릇을 하고 ,,,,, 5. 부산지역에서는 모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흥업소와 유착관계가 나타나고 / 6. 술/ 여자 접대 / 벌써 몇 십년 전부터 이어온 습관인데 / 새삼스레 7. 분명히 / 검사에게도 도덕적인 책임은 있으나 / 마냥 비난할 일만은 아닌것 같다고 사료됨 검사이니까 ,,,,단 수사를 엉터리로 하는 대가라면 / 극한 처벌이 불가피 ,,,, 8. 결국은 / 검사의 권한을 줄이고 / 소송법을 고치고/ 견제 장치를 두어야 깨끗해 질 것으로 판단 됩니다 9. 아마도 / 법원 판사들에 대한 X -파일도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