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답합니다 2010-06-13 574 - - -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임기때 발언한 것을 보면 먼가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구사하였음은 누구나 동의합니다.그러나 지식인이나 학자들은 저속하다 공격을 퍼부었지만,오히려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이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가슴 깊숙히 새겨 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포장되지 않은 언어가 사람의 진실성을 돋보이게 하는 마술로 작용한다 생각합니다. 즉 지식인들처럼 말을 돌리거나 거창한 명제를 걸고 수사적인 것만은 나열하기보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는 행동은 최초였습니다.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념 대립으로 몰고 갔다는데 아마 하늘에 계신다면 가슴을 칠 노릇입니다...그분이 사화주의적인 생각을 때때로 내비친 것은 사실입니다만 사실상 정책적으로 자기소신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자유시장주의 정책을 지향하고 한미 FTA 를 추진하고 '소고기협상도 하였습니다... 그럼으로서 많은 지지층을 잃게된 이유이고 또한 우호적이였던 진보언론인 한겨래나 경향은 오마이 뉴스는 비판 논조로 돌아섯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경향이나 오마이.한겨래는 조,중,동 의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의 프레임에 말려들어 자기들이 무슨 일이 하는지도 모르고 행동했다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애초 국민의 많은 기대감을 받고 당선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언론권력과 경제권력 우리 한국사회를 지탱했다는 것에서 많이 충돌할수 밖에 없었으며 또한 정치적인 책략이나 정치적 센스가 부족했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거대 언론사인 조,중,동에 눈밖에 난것이다 생각합니다...얼마전 진보인사인 "노회찬"께서 조선일보의 기념일 만찬에 참석한 것을 보았습니다...그만큼 진보이고 반보수라 외처도 거대언론사의 순응할수 밖에 없는 것이 정치인들의 오늘날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언론사와 정면승부를 펼첬던 노무현 전대통령은 바위에 계란치기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같은 경우,국가보안법이란 존제자체가 없어도 형법상으로 보완되기 때문에 폐지해도 된다 말이많았습니다. 또한 국가보안법은 폐지 되어야 한다생각합니다. 누가 북괴의 일인영웅주의 주체사상을 믿겠으며 누가 절대평등이 절대적 분배를 추구하겠습니까...공산주의는 국민이 더이상 꿈을 펼칠수 없을때 그리고 사회적인 희망이 절대다수가 좌절 됬을때 공산주의는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 온다고 합니다...하지만 한국은 지금 아닙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이며 신빈곤층이 늘지만 차츰 해결될것이고,그리 쉽사리 공산주의 이념의 젊은이들이 도취되지 않을것이라 보기 때문에 국가보안법은 폐지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누가 국가전복을 꽤하겠으며 자기이기심으로 국가를 팔정도면 그것은 국가가이미 멸망으로 접어들었다는것이죠. 그리고 사학법은 언론에서 많이 방영을 했습니다...국가의 정부의 지원금을 타먹고 사회이사가 친척들로 구성되 있으며 더심하면 죽은 아버지나 할머니 초등생에게 대학교의 건물명의가 되있고 폐단이많았으며 그로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한국은 유교적 혈통주의가 강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나쁘게 말하면 같이 한번 해먹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명쯤은 독립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일반인 사회인사 한명쯤은 있어도 생각되고 학교 자체가 사유재산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나라의 정부지원금을 타먹고,국가의 미래 젊은이들을 가르친다는 데서 한국 운영은 공적이다 생각됩니다,그러므로 사회이상 한명은 있어도 사유재산 침해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종부세"사회주의 정책이다 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한 사람들은 대개 강남의 부호들이거나 학자였습니다 학자들중에 갈렸죠 국가는 공동체주의다 하면서 부자가 버는만큼 세금을 납부해야 사회는 역동성을 가지게된다.. 또하나는 보수적인 학자는 세금은 공평해야한다 부자라 세금을 더 내면 그것은 사회주의국가다.. 두주장이 맞습니다.. 사회자체가 이기주의 집단들로 이루어 젔습니다 그러나 이기주의는 인간 각자의 얻어지는 이익이 없으면 이기주의 집단은 흐지부지됩니다.처해진 상황이 로빈슨크루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죠...사실상 초원을 방랑하는 유목부족이죠... 또한 극도의 공동체주의는 각자가 가지고있는 이상이나 추구하는 목표를 하나로 일원화시키고 개인의 역동성을 거세 시킵니다 그러나 이기심과 공동체주의 어느하나 버려서는 안됩니다.한국이 명실상부하게 국가 라면말입니다 이둘중의 기술적으로 잘 다뤄나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필란드"의 교통벌금의 대해서 보았습니다.. 똑같은 신호위반자가 누구는 적게 누구는 크게 나왔습니다...그러자 한국 피디가 벌금이 많이 나온 운전자에게 불평등하지않냐?묻자 대답은 전혀 딴판이였습니다..."불평등하다 생각지 않다 오히려 정상적이다 나는 수입이많다...수입이 많은자에게 벌금을 적게 부과하면 벌금이라는 효과가 없어진다"이렇게 말했고. 벌금을 적게 낸자에게 묻자" 나는 노동자가 소득이 적다 교통벌금을 소득이 적은자에게 일률적으로 부과하면 불평등하다"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금의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