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거기에 보너스 |
|
|
|
|
노노데모에서는 자신들의 의견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색깔부터 칠하고 봅니다. (혹은 색안경)
이것은 우파진영 인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상돈 교수님은 좌파로 생각하는 자들도 많고,
조선일보나 조갑제, 박근혜씨를 보고도 보수가 맞냐고 종종 하더군요. (셋 모두 우익은 확실)
정권 친위적인 그들의 눈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일단 중도는 가볍게 좌파로 넘겨주는 센스.
우파 정권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무조건 좌빨, 우익이 그런 행동을 하면 변절자나 기회주의자나 좌파 등등.
가지가지 합니다. 오죽하면 진짜 우익이 정부 비판하는 글을 한번 썼다고 빨갱이로 몰아서 탈퇴시킨 사례도.
애시당초 우익이 좌익을 살인미수하면 동정하고, 가스통과 죽창 그리고 나이프는 애국으로 넘겨주는 자들이니..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