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 - 2009-12-23 467 이상돈 나는 정부가 육아수당 주고 육아 복지 확충한다고 출산율이 는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유럽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렇게 사회복지 잘 되어 있지만 아이들 낳지 않지요.. 그래서 지구 온난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100년 후에 해수면 1미터 상승해도 백인 인구가 절반 내지 1/3이 되어서 걱정 없지요. 반면 복지라곤 없는 후진국은 꾸역꾸역 낳습니다. 러시아의 푸틴도 출산 수당 추진했지만 실효성이 없다고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복지가 잘되 있어서 출산율이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 높다는 주장도 거짓말입니다. 프랑스에 무슬림들이 많이 살고 그들이 아이를 7- 8명씩 낳기 때문에 프랑스의 출산율이 조금 나은 것입니다. 유럽의 백인종은 멸종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200년 이면 히틀러가 자랑하던 독일 백인종이 가장 먼저 멸종하고,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가 뒤 따른단 말입니다. 바티칸은 이슬람 본사가 되겠지요. 지금도 로마에 가면 백인 보다는 유색인종이 많습니다. 이태리는 밀라노 북쪽으로 가야 백인 국가 같지요. 그 유명한 제노바는 백인 노인 도시구요.. 북 월드 91번과 75번에 그런 내용의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