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좌파들이 날조한 교과서 2009-09-01 501 탈좌파 박맹호 민음사 회장은 최근 현대사 교과서 논란에서 실감(實感) 없는 역사의 위험성을 발견하곤 했다고 말했다. 해방 이후 한국현대사를 살아온 나 같은 사람들의 기억과 후대 학자들이 기술한 역사는 그 차이가 너무나 커서 어떤 경우 거의 역사 왜곡이라고 느낄 정도이다. 그는 고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의 좌(左)편향 서술이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역사적 실감과 너무 괴리가 크다고 비판햇는데 6·25전쟁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 경쟁의 산물로 남의 일인 양 기술한 것과 박정희 시대의 경제 성과를 외세의존으로 몰아붙이는 것(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거치면서 한국의 경제는 '한강변의 기적'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외형적으로 눈부시게 발달하였다. 그러나 이 사이 한국 경제는 더욱 외국에 의존하게 되었다고 쓴 내용) 에 대해 "나에게는 우리가 이뤄낸 눈부신 경제발전은 단지 외국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국가 지도자들의 혜안과 리더십이 국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만나서 이뤄낸 자주적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이런 역사적 기술은 일면의 실체를 반영하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앞에서 내가 언급한 경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즉 내가 체험했던 역사적 실감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금성출판사 교과서는 좌파학자들의 편협한 시각에 의해 5·16 군정 세력을 "반공을 국시로 내걸고, 경제개발과 사회안정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런 정책은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 군사정변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으로 흐지부지 끝나거나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썼으나, "쿠데타 이후 군정세력은 과감하고 획기적인 경제정책을 도입하고 국민들에게 '잘 살아보세'라는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마침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 성과에 대해 '흐지부지 끝나거나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기술하는 것은 그가 살아온 역사와 아주 다르게 느껴진다며 이 부분을 어떤 형태로든 긍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나라의 좌파가 가지고 있는 코리안 딕셔너리에는 도대체 발전,전진,개선이란 명제를 밝히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는것인가...단지 진중권 같은 자의 요설...자살할 짓 하지 않으면 된다.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거고,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다...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지 않느냐...자살하는 경우 자기 명예가 부당하게 구겨졌거나 이럴 때 하는 건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일을 안 한다.언급할 가치도 없는 죽음이다...부당한 방법으로 출세를 하려다 발각이 난 것이고, 그게 쪽팔려서 자살을 했다는 얘긴데…그렇게 쪽팔린 일을 대체 왜 하냐...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한다. 검찰은 청산가리를 준비해 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해라!!!! 하는 말에 일약 환호하다가는 다시 저들의 수장 노씨가 자살하니 그대는 그랬지 식의 소담이나 펼치는 개구라쟁이들이란 말인가.. 이나라의 좌파들..그들의 최저생계비 조달을 위해 열심히 일해 세금을 내는 내가 왜이리 비참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