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곧 박근혜에게 굴복한다!!! 2009-08-06 1927 송곳 조중동은 곧 박근혜에게 굴복한다!!! 1 2007년 한나라당 경선당시 박근혜의 지지율은 20% 아래로 잘 내려가지는 않았으나 <魔의 30% 벽>을 넘지 못해 허덕거렸다 그래서 박근혜의 고정 지지율은 20%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의 실정, 바보짓, 유약함, 한심함이 드러나면서 박근혜의 지지율은 어느덧 마의 30% 벽을 훌쩍 뛰어 넘어 대통령 당선 안정권인 40%를 넘어 버렸을 뿐 아니라 도토리 수준의 다른 대권 경쟁자들과는 현격한 지지율 격차를 벌이고 있다 박근혜가 암살당하거나 어이없는 닭짓을 하지 않는 한... 차기 대권은 이미 박근혜의 것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는 있을 것이로되... 짜릿짜릿한 경쟁은 전혀 없을 것!!! 대통령 선거가 3년 6개월이나 남아서 아직도 변수가 많다고? 천만에!!! 현재 박근혜의 경쟁자로 드러난 자들은 이미 국민들의 검증이 모두 끝난 자들이다 잘 모르던 개망나니를 갑자기 개혁정치가로 둔갑시켜서 대통령을 만드는 <제2의 노무현 신화>는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된다. 국민들이 또 속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상 아무 변수도 없는 것이다 검증이 끝난 자들을 상대로 1년 6개월에 걸쳐 형성된 압도적인 지지율 격차(隔差) 구도가 3년 6개월후에 와장창 뒤집힐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봐도 된다. 반기문 변수? 2012년 통일 변수? 내년부터 세계경제, 한국경제가 본격 회복되고 이명박이 경제대통령으로 부활한다고? 조중동, 친이세력, 명빠들... 민주당의 간절한 비원(悲願)과는 달리 현재의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구도에 별로 영향이 없을 것이다. (왜 그런지는 이 사이트에 이미 올린 “그리하여 이명박 버리기...?” 참조) 2 지난 노무현 자살소동(騷動)때 박근혜의 지지율이 30%까지 폭락해서 깜짝 놀랐었다 아니~ 자살한 노무현이 그렇게나 막강했던 고야~~~? 히야~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율은 곧바로 40%를 회복했고... <魔의 30% 저항선(抵抗線)>이 어느덧 지지선(止持線)으로 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박근혜의 고정 지지율은 30%라고 판단된다 선거에서 박근혜의 지원을 받는 자는 바로 당선된다고 봐도 된다. 사람들이 온통 박근혜 주변에 바글바글 꼬일 수밖에 없고 박근혜가 원한다면 정치자금은 얼마든지 끌어 모을 수 있는 상황... 지금 당장이라도 지지율 30%를 넘는 전국정당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자는 대한민국 정치판에 오직 박근혜뿐... 이번 미디어법 통과이후 조중동과 친이세력...그리고 KBS, MBC, 민주당이 온통 <박근혜 때리기>를 했지만 지지율이 36.5%나 버티고 있어서 또 깜짝 놀랐다 별로 빠지지 않은 것이다. 와~~~!!! 지지율이 30%까지 왕창 빠져서 쌍바닥을 다시 확인하고 천천히 반등하리라 예상했는데...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해 박근혜의 처신이 온당했다고 생각한 국민은 이미 65%... 시간이 흐를수록... 이번 박근혜의 미디어법 처리가 조중동, KBS, MBC에게는 큰 불만일 수 있겠지만 국민들의 대승리, 대성공임을 정확히 이해하는 국민들은 더욱 많아지게 될 것이다 ( 이 사이트에 올린 “박근혜 아주 주알~ 해쓰~~” 참조) 3 그런데... 조중동의 <박근혜 때리기>의 도가 지나쳤던 게 아닐까? 고맙게도... <제2의 전여옥>으로 명명된 동아일보 김순덕이 터무니없는 오바를 해버렸다 동아일보 생활부 여기자 출신 김순덕이 정계 최대 거물 박근혜를 까는 정치칼럼을 쓰려니까 갑자기 머리에 쥐가 난 때문일까...? 아니면... 이화여대 선배 전여옥의 정치생명을 한칼에 날려버린 서강대 출신 박근혜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하늘을 찔러서 였을까...? 김순덕의 글은 사실관계 파악부터 엉망진창이고 온통 박근혜에 대한 터무니없는 원한, 앙심, 적개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오바가 일어나면 반드시 매서운 역풍을 맞는 법... 벌써 인터넷의 박빠들이 후끈 집결하는 모습이 보이며 조중동에게 억울하게 두들겨 맞는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보호본능이 무섭게 작동하는 계기가 된 것은 아닐까? 지금 지지율 조사를 하면... 박근혜의 지지율은 동아일보 김순덕이 덕에 다시 가뿐히 40%를 넘기지 않았을까? 계속 늠씬 두들겨 패는데도... 박근혜의 지지율이 다시 팍팍 오른다면 두들겨 패던 조중동은 숨이 콱콱 막히지 않을 수 없을 것... 미디어법 통과돼서 곧 미디어 산업의 빅뱅이 시작되는데... 90%이상 차기대권 먹을 게 확실한 박근혜... 죽어라고 계속 두들겨 패야 돼? 아니면... 죽을 죄를 졌습니다. 제발 살려 주십쇼~ 여기서 굴복해야 돼? 이번 조중동의 <박근혜 때리기>는 아직도 조중동내에서 힘을 쓰는 친이명박계 기자들의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박근혜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기미가 보일 때 악날하게 두들겨 패서 박근혜의 확고한 차기 대권주자 입지를 흔들어 보려는 그들의 절망적인 망발...후후후... 4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일시적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든, 지지율이 하락하든, 꿋꿋하게 밀어부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지지율은 더욱 탄탄한 다지기를 해가면서 정치가로서 성장하고 대권에 가까이 접근해 갈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박근헤의 모든 행동들은 1류 정치가다운 너무도 모범적이고 감동적인 것이었다 일부 박빠들이 박근혜가 화초기생처럼 가끔 이쁜 소리만 해서 점수나 따고 간혹 중도적인 행보로 표밭 기반도 살금살금 넓히기를 바라는 듯하나 이런 생각들이야말로 이미 국민 지지기반이 상당한 박근혜를 죽이는 생각들이다 박근혜는 이제부터 정면승부를 벌여도 되고... 벌여야만 한다 미디어법 처리로 지지율 빠지지 않나? 시시하게 이따위 걱정을 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 이명박이 정부-여당의 중심, 나라의 중심이 되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 마당에 이제 박근혜가 한나라당 당권 장악을 통해 정부-여당의 중심,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과 그 주변 인물들만으로는 표류하는 국정을 되돌리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표류하는 국정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 김순덕이는 겨우 이명박의 국정운영에 박근혜의 무조건 협조를 협박했지만 박근혜는 한발 더 나아가 이명박을 굴복시켜 버리고 이명박의 국정을 리드해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나라당 당권장악을 위해 칼을 뽑아야 할 타이밍... 이명박의 실정을 막기 위해서라도 더 늦춰서는 안 된다 이미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이명박, 친이세력, 조중동을 확실히 꺾어 버렸고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서도 승리했다 이명박과 친이세력은 극도의 무력감, 불안감에 빠져 있다 연이어 10월 재보선에서 이명박이 참패하면 1-2월 전당대회를 향해 <당내 민주주의, 당정분리 원칙에 의한 한나라당 재건>을 외치고 <2004년 12척의 배만 남았던 천막당사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호소하여 당원들과 국민들의 지지를 불같이 끌어내면 된다 이것만으로도 박근혜의 지지율은 능히 50%를 넘어설 수 있을 것... 박근혜가 분당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고 한나라당의 무혈점령이 가능해 보이지만 만약 이명박, 이재오 일당의 반발이 심하다면 한나라당을 분열시키고 망친 해당행위자로서 출당시켜 버리는 유혈전쟁도 불사해야 한다 순덕이가 간지럽게 겨우 박근혜의 신탁정치(神託政治)를 비난했던가? 푸하하하... 정치가 뭔지 모르는 순덕이를 가르치고... 대통령 이명박을 굴복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여왕폐하의 신탁정치는 물론이고 칼바람, 피바람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의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왕회장의 연장 노릇이나 열심히 하는데 익숙했던 아침이슬 이명박은 결국 여왕폐하 박근혜에게 굴복하게 될 것... 특히 경제가 회복되면서 이명박 정권 후반부 최대의 이슈가 될 공기업 민영화를 이명박과 그 주변의 악질 모리배들이 함부로 사리사욕을 채우지 못하도록 여왕폐하의 무시무시한 신탁정치로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처리를 반드시 이뤄 내야만 한다 국민들이 대환영, 대환호하지 않을 수 없을 것... 또 이명박의 <5대강-13하천 살리기>도 국민을 설득하지 못해 낭비한 시간이 너무 많아 세심한 사전준비는 부실한 채 이명박에 의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 3년만에 2012년까지 공사완료를 밀어 부치는데... 이것에 대한 속도 조절도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다 전두환의 <한강유역개발사업>도 만 5년이 꼬박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5대강-13하천을 3년안에 해치우겠다고? 이명박-이재오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이유 말고 3년안에 해치워야 할 정당한 이유? 벌써 다른 SOC 예산들이 짤려 나간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호소가 있었다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의 대승... 2012년 총선 대승... 박근혜는 여자로서의 약점을 훌륭히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중의 어느 순간 조중동은 박근헤에게 무릎꿇고 굴복하게 될 것... 이제까지 조중동은 예외없이 권력자앞에서는 항상 간신 밑XX에 불과했었으니까... 새로 출발하는 미디어산업의 밑그림을 그릴 사람은 바로 대통령 박근혜일 테니까... 여왕폐하께 괘씸죄를 저지른 김순덕이는 동아일보 생활부나 여성동아로 쫓겨나... 최신 매니큐어 바르는 법... 올 여름 바캉스 멋있게 즐기기...엄마들의 신종 불륜(不倫)... 뭐 이런 허접스런 기사나 다루는 모습을 우리는 1년 내로 보게 될지 모른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