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투쟁에 밀려서 외부세력을 이용한 국가는 멸망했다. 2010-06-10 433 뉴레프트 역사적으로 한 나라가 멸망할때는 그나라 권력자가 국민을 우롱하고,외국의 세력을 끌여들여 정치적 도박을 하다가 피박을 썼다. 그것은 당연하다 자기권력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내부투쟁에서 좀 밀리면 흉악하고,권력의 욕망의 가득찬자가 외국 세력을 끌여들여 좋은 호기를 만들려했다 "내부의 어려운 상황을 역전 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외국 세력은 그리 간단한 상대가 아니고 "늑대" 들과 다름없다 먼가? 좋은 먹이감이 있으니, 그 국가의 지도자가 하는일에 하나 하나 맞대응을 하며 '옹호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국내 사정에 관섭하려 든다. 유능한 "지도자"는 내부 투쟁에서 힘이 밀려도, 외세를 글여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것을 잃을수 있는 위험한 도박이며 "파우스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주변에 몰려드는 세력은 "하이에나" 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가정의 남편이 집안의 일이 잘 안된다고 해서 옆집 남자들을 끌여들여 자기집안을 정리하고 아내를 다스리려는 철부지 남편과 머가 다르겠는가"? 이번 천안함이 이미 끝난 '지방선거'와 '청와대'로 몰린 성난 민심을 외부의 눈길을 돌리게하고, 권력을 다지기위한 하나의 정책적 술수 였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큰실수를 한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그것이 내부적인 정책적 술수 였다면 이미 그 술수의 범주가 넘어 섯다는 것이며 "외세"가 개입할 여지를 만들어 놓은 자살 행위를 한것이라는 것이다. "중국은 이번일로 냉전을 만드는 것은 북한도 제공자 이지만 그에 맞대응하고 상응하는 것은 한국이며 한반도 주둔한 "미군"들이다"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외교에서 '중국"은 한국의 대한 기존의 외교적 생각을 다시 생각하려들 것이며 한국에 대해 미국 이냐? 아니면 중국이냐? 노골적으로 자기 강역으로 흡수하라 요구할것이며, 이미 많이 투자된 우리 자본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많이 중국에게 끌려다닐 것이다. 경제적인 면과 안보적인 면에서 한국은 중국에게 수세에 몰릴수 밖에 없으며 다만 러시아는 그 속내를 아직 내비치고 있지않다 다만 러시아는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만은 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