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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나트라와 마릴린 먼로 HOT
2024-06-06 1083
시나트라와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은 취임하자마자 자신이 상원 특별조사위원회 법률고문을 지낼 때 묵비권을 행사해서 자기를 무시한 마피아 보스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압...
시나트라, 먼로, 케네디 부자 HOT
2024-06-05 983
시나트라, 먼로, 케네디 부자 1950년대 말, 프랑크 시나트라는 ‘의장’(‘Chairman')이란 별명이 따라 다닐 정도로 음악, 영화, 공연, 카지노, 호텔업계에서 막대한 영향을 행사하...
시나트라, 영화로 성공하다 HOT
2024-06-04 986
시나트라, 영화로 성공하다 시나트라는 에바 가드너와 결혼했으나 음악활동은 거의 중단되고 말았다. 그런 와중에도 베스트셀러 소설 <From Here to Eternity>를 영화로 만들 계획...
프랑크 시나트라 HOT
2024-06-03 1012
프랑크 시나트라 1915년 12월 12일, 뉴저지 호보켄(Hoboken)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부모에서 태어난 시나트라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권투선수를 하다가 소방...
시나트라, 닉슨, 애그뉴 HOT
2024-06-02 984
시나트라, 닉슨, 애그뉴 연예인(entertainer)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우는 흔히 있지만 프랑크 시나트라 (1915~1998)처럼 대통령과 깊이 관계를 맺은 경우는 드물다. 시나트라는 존 F. 케...
시나트라, 정치적 행보 HOT
2024-06-01 999
시나트라, 정치적 행보 프랑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1915~1998)야말로 그의 대표곡 <My Way>의 가사처럼 가지 않았던 길이 없었던 삶을 살았다. <My Way> 가사를 만든 ...
시나트라 <My Way> HOT
2024-06-01 978
시나트라 <My Way> 얼마 전에 용산에서 물러나는 수석비서관 이임식을 하면서 프랑크 시나트라가 불러서 유명한 <My Way>를 연주하는 일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
영월 동강댐 HOT
2024-05-31 1000
영월 동강댐 오늘(5월 31일) 조선일보에 한삼희 전 논설위원이 쓴 칼럼 ‘그때 영월 동강댐을 지었더라면’이 실렸다. 김대중 대통령이 결단해서 세우지 않기로 한 영월 동강댐을 세웠더리...
민정수석과 사법방해 (한국) HOT
2024-05-28 1019
한국일보 2024년 5월 27일자 <이상돈 칼럼> 민정수석과 사법방해 - 주목받는 검찰 출신 민정수석의 역할 - 백악관 법률고문은 대통령 방어 못해 - 역대 백악관 참모의 처신에...
클라크 클리포드 HOT
2024-05-26 1033
클라크 클리포드 미국에는 루스벨트 대통령 임기 말에 ‘White House Counsel’이라고 부르는 직책이 생겨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Counsel'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법률고문‘이...
채리티 병원 HOT
2024-05-22 1121
채리티 병원 뉴올리언스에 있는 Tulane 의대 병원과 2015년에 새로 지어진 LSU 의대 병원을 보고 감탄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어야 한다. 저런 병원에서 진료를 ...
미국 의대 졸업생 숫자 HOT
2024-05-19 1244
미국 의대 졸업생 숫자 통계에 의하면 2023년 미국 전체 메디컬 스쿨 졸업생 숫자는 21,254명이다. 인구 대비로 보면 우리의 현재 수준 3,000명과 비슷하다. 문제는 물론 대학 교육의 수준...
Tulane, LSU 의대 HOT
2024-05-17 1069
Tulane, LSU 의대 의사가 모자란다고 하지만 지하철역의 병·의원 광고를 보면 의사가 넘쳐 흘러나는 듯하다. 잘못된 의료 수가, 그리고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이 결부되어 빚어낸 파행...
의대 2000명 증원 ? HOT
2024-05-14 1089
의대 2000명 증원 ? 오늘자(5월 13일) 동아일보 기사 <“2000명 증원 충격적” 일부 참석자 반대에도… 복지장관 발표 강행>에 의하면 “2월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
‘Coffee Table Book' II HOT
2024-05-13 1061
‘Coffee Table Book' II 미술관 도록이나 레이건/부시 외에도 내가 갖고 있는 ‘Coffee Table Book'으로 자랑(?)할 만한 것은 아래의 마릴린 먼로 책이다. 왼쪽은 <The 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