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LEESANGDON

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칼럼


  • ‘Coffee Table Book' I HOT

    2024-05-13 1066

    ‘Coffee Table Book' I 지난 달 23일 ‘책의 날’을 맞아서 우리 국민 성인 1인이 평균적으로 1년에 책을 한 권을 안 읽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출판사 ...

  • ‘보수’를 재건한다 ? HOT

    2024-05-07 1151

    ‘보수’를 재건한다 ? 요즘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는 칼럼이 종종 신문에 나오는데, 5월 6일자 중앙일보 최훈 주필의 칼럼 ‘슬픈 보수’도 그러한데, 이런 내용이 있다. “보수의 전...

  • 2016년 총선과 새누리당 HOT

    2024-05-03 1130

    2016년 총선과 새누리당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22석(지역구 105, 비례 17)을 하고 민주당은 123석(지역구 110석, 비례 13석), 국민의당은 38석(지역구 25석, 비례 13석)을 했다. 201...

  • 2010년 지방선거와 이명박 HOT

    2024-05-03 1138

    2010년 지방선거와 이명박 요새 며칠 동안 동아일보에는 ‘국민의힘은 2008년 총선 때 한나라당을 떠올리라’는 사외칼럼과 ‘윤 대통령에게 이명박의 길을 가라’고 권하는 사내칼럼이 ...

  • 두 대통령이 초래한 파행 정국(한국) HOT

    2024-04-29 1096

    한국일보 2024년 4월 29일자 <이상돈 칼럼> 두 대통령이 초래한 파행 정국 2024.04.29 00:00 - 국민의힘 총선 패배는 당연한 결과 - 지난 대선 후보는 보수의 자기모순 - ...

  • 윤석열을 개탄하는 신문들 HOT

    2024-04-29 1125

    윤석열을 개탄하는 신문들 요즘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른바 보수신문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게 잘못이었다고 개탄(慨嘆)하는 사내 칼럼이 비온 후에 땅에서 대나무 순이 ...

  • 로니 밀샙, 스모키 마운틴 레인 HOT

    2024-04-26 1175

    로니 밀샙, 스모키 마운틴 레인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에는 백인 남성그룹 ‘시카고’(Chicago)가 한창 인기가 있을 때로 FM 음악방송은 시카고, 그리고 시카고였다. 리드 싱거 피터 세...

  • 스콧 매킨지, 샌프란시스코 HOT

    2024-04-26 1321

    스콧 매킨지, 샌프란시스코 사람마다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와 환경과 관계가 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미국 팝송은 스콧 매킨지(Scott...

  • 레이건을 생각하면서 HOT

    2024-04-23 1145

    레이건을 생각하면서 윤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영수(領袖)회담’을 한다고 한다. 정치권에서 사용되는 용어에는 황당한 것들이 많은데, ‘영수회담’도 그 중의 하나다. 선거 때면 등장...

  • 4.19와 오위영 HOT

    2024-04-21 1156

    4.19와 오위영 해마다 돌아오는 4월 19일을 또 맞았다. 이제 4.19를 실제로 목격하고 기억하는 세대는 우리 연배가 마지막일 것이다. 당시 나는 지금은 종로구청이 들어서 있는 수송초등학...

  • 총리 교체 ? HOT

    2024-04-18 1138

    총리 교체 ? 윤석열 대통령이 총리를 구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도 총리를 구하는데 두 차례 실패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세월호 사건 후 정홍원 총리를 교체하려고 하려...

  • 윤석열은 보수의 '자기모순' HOT

    2024-04-18 1196

    윤석열은 보수의 '자기모순' 내가 이따금 만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야기해서 온건한 보수 성향이다. (그 외에도 10여 년 전부터 교류해온 환경 분야 사람들도 있으나 그들과는...

  • 1981년 미국 항공관제사 파업 HOT

    2024-04-14 3056

    1981년 미국 항공관제사 파업 이번 총선에서 대통령과 여당은 의사 증원 이슈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고 의사들과의 대립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았던 모양이다. ...

  • 2024년 총선을 보고 HOT

    2024-04-13 1178

    2024년 총선을 보고 이번 총선을 두고 이러저런 말이 많은데, 어떤 신문은 보수정당이 2030을 잡아야 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그러자 젊은 당 대표 이야기가 나오는 모양인데, 웃기는 이...


and o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