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칼럼
BOOK WORLD
갤러리
객원칼럼
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몰상식한 의대 정원 증가 HOT
2024-06-11 644
몰상식한 의대 정원 증가 예상한대로 의대 정원 문제가 의사와 병원 전체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 문제를 두고 신문 사설이나 칼럼이 양측이 양보하라는 식으로 쓴 경우를 많이 보는데, ...
시나트라와 로널드 레이건 HOT
2024-06-09 580
시나트라와 로널드 레이건 시나트라는 1915년 생이고 로널드 레이건은 1911년 생이다. 영화배우로서의 레이건의 전성기는 2차 대전 전이었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레이건은 현역으로 소집...
시나트라 1971~1979 HOT
2024-06-09 608
시나트라 1971~1979 배우나 가수가 은퇴를 선언하는 경우는 드물다. 인기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은퇴를 당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시나트라가 55세 나이로 1971년 봄에 은퇴를 선언하...
밀튼 루딘 HOT
2024-06-08 619
밀튼 루딘 'Entertainment Law'라는 특별한 법률 분야가 있다. 번역을 하자면 ‘연예법’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배우, 가수. 감독, 작가 등 연예 창작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
시나트라와 <The Godfather> HOT
2024-06-08 597
시나트라와 <The Godfather> 1972년 마피아 영화 두 개가 나왔다. 하나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The Godfather>이고 다른 하나는 <The Valachi Papers>이다. <The Va...
시나트라 1964~1971 HOT
2024-06-07 606
시나트라 1964~1971 케네디가 암살된 후 시나트라는 음악에 집중했다. 1964년에 펴낸 'My Kind of Town', 1966년에 나온 ‘Strangers in the Night'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시나트라와 마릴린 먼로 HOT
2024-06-06 708
시나트라와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은 취임하자마자 자신이 상원 특별조사위원회 법률고문을 지낼 때 묵비권을 행사해서 자기를 무시한 마피아 보스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압...
시나트라, 먼로, 케네디 부자 HOT
2024-06-05 646
시나트라, 먼로, 케네디 부자 1950년대 말, 프랑크 시나트라는 ‘의장’(‘Chairman')이란 별명이 따라 다닐 정도로 음악, 영화, 공연, 카지노, 호텔업계에서 막대한 영향을 행사하...
시나트라, 영화로 성공하다 HOT
2024-06-04 651
시나트라, 영화로 성공하다 시나트라는 에바 가드너와 결혼했으나 음악활동은 거의 중단되고 말았다. 그런 와중에도 베스트셀러 소설 <From Here to Eternity>를 영화로 만들 계획...
프랑크 시나트라 HOT
2024-06-03 655
프랑크 시나트라 1915년 12월 12일, 뉴저지 호보켄(Hoboken)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부모에서 태어난 시나트라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권투선수를 하다가 소방...
시나트라, 닉슨, 애그뉴 HOT
2024-06-02 661
시나트라, 닉슨, 애그뉴 연예인(entertainer)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우는 흔히 있지만 프랑크 시나트라 (1915~1998)처럼 대통령과 깊이 관계를 맺은 경우는 드물다. 시나트라는 존 F. 케...
시나트라, 정치적 행보 HOT
2024-06-01 653
시나트라, 정치적 행보 프랑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1915~1998)야말로 그의 대표곡 <My Way>의 가사처럼 가지 않았던 길이 없었던 삶을 살았다. <My Way> 가사를 만든 ...
시나트라 <My Way> HOT
2024-06-01 658
시나트라 <My Way> 얼마 전에 용산에서 물러나는 수석비서관 이임식을 하면서 프랑크 시나트라가 불러서 유명한 <My Way>를 연주하는 일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
영월 동강댐 HOT
2024-05-31 657
영월 동강댐 오늘(5월 31일) 조선일보에 한삼희 전 논설위원이 쓴 칼럼 ‘그때 영월 동강댐을 지었더라면’이 실렸다. 김대중 대통령이 결단해서 세우지 않기로 한 영월 동강댐을 세웠더리...
민정수석과 사법방해 (한국) HOT
2024-05-28 716
한국일보 2024년 5월 27일자 <이상돈 칼럼> 민정수석과 사법방해 - 주목받는 검찰 출신 민정수석의 역할 - 백악관 법률고문은 대통령 방어 못해 - 역대 백악관 참모의 처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