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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ustoff와 간호장교 HOT
2024-10-16 316
Dustoff와 간호장교 미국은 베트남전 초기에 사이공과 다낭에 큰 병원을 세우고 그 운영을 해군에 맡겼다. 전쟁이 본격화하자 해군 병원함(Hospital Ship)이 베트남 근해에 파견돼서 왔고, ...
베트남 전쟁, 의사와 간호사 HOT
2024-10-15 399
베트남 전쟁, 의사와 간호사 이번 의료 대란을 겪으면서 나는 의사 단체와 간호사 단체 사이에 불신이 많은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또한 이번 의대 증원 파동으로 군의관 수급에도 문제가 ...
의대 증원과 경제신문 HOT
2024-10-14 325
의대 증원과 경제신문 의대 증원으로 시작된 의료 대란이 8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의사가 부족해서 대폭 늘려야 한다는 정권의 주장에 솔깃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많이 바뀐 ...
군의관 문제 HOT
2024-10-12 308
군의관 문제 지난 4년간 입대를 위해 휴학한 의대생은 2021년 116명 △2022년 138명 △2023년 162명 △2024년 1059명으로 의대 증원 파문이 일어난 금년 들어서 6~7배로 뛰었음이 국감에서 ...
이런 정부 비서와 토론을 ? HOT
2024-10-11 312
이런 정부 비서와 토론을 ? 서울대 의대가 재학생 휴학계를 받아드리기로 해서 칭찬을 받았는데, 이번에 황당한 토론회를 열어서 욕을 백배로 얻어먹고 있다. 의대 학장은 공식 지위인데, ...
베트남 참전 미군 군의관 HOT
2024-10-11 290
베트남 참전 미군 군의관 5년제 의대는 지나간 해프닝이지만 교육부 고위관료가 황당한 이야기를 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7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
‘3일 천하’ 5년제 의대 HOT
2024-10-09 311
‘3일 천하’ 5년제 의대 10월 8일 국감에 초췌한 표정으로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5년제 의대는 의료계로부터 여러 의견을 받아서 만든 방안이며, 특히 의대 학장들의 공식단체인 한...
윤석열이 사과를 한다 ? HOT
2024-10-09 389
윤석열이 사과를 한다 ? 윤석열 본인과 그 측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조금씩 흘러나오던 대통령 부인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명 아무개라는 인...
휴학계 수리도 교육부 권한 ? HOT
2024-10-08 321
휴학계 수리도 교육부 권한 ? 언제부터 교육부가 대학생의 휴학 여부에 대해 왈가왈부했는지 모르겠다. 유신과 5공 정권에 저항하는 운동을 하다가 제명된 학생들을 나중에 복학시키는 조치...
황당무계 ‘5년제 의대’ HOT
2024-10-07 326
황당무계 ‘5년제 의대’ 요즘은 잘 쓰지 않는 용어로 황당무계(荒唐無稽)가 있다. 한자 성어(成語) 사전에 의하면, “하는 말이 허황하고 頭緖(두서)가 없다“는 뜻이다. ‘황당’은 언...
초라한 대학총장들 HOT
2024-10-07 321
초라한 대학총장들 서울대 의대가 학장 책임 하에 의대생들이 낸 1학기 휴학계를 수리하자 이에 놀란 교육부가 거의 발광(發狂)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교육부가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들을 ...
대학정원령 HOT
2024-10-05 38982
대학정원령 50대 이하 세대는 ‘대학정원령’이란 용어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1998년에 폐지돼서 이미 사라진 법령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 정원을 정부가 정하는 이 제도는 사범대...
의평원 무력화 시도 HOT
2024-10-03 337
의평원 무력화 시도 오늘(10월 3일) 오후, 윤석열 정부의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평가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규탄하는 집회가 용산에서 열린다. 의평원은 미국의사협회와 미국...
군사 퍼레이드와 프랑스 군 HOT
2024-10-02 348
군사 퍼레이드와 프랑스 군 ‘국군의 날’ 행사가 있었다. ‘국군의 날’ 군사 퍼레이드는 국력을 자랑하고 국민적 자부심을 갖게 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자유진영 국가 중에서 군사 퍼...
수렁에 빠진 의료 사태 HOT
2024-10-02 307
수렁에 빠진 의료 사태 복지부장관이 뒤늦게 전공의한테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런 것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도 아니다. 그는 ‘악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